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피아42/문제점 및 사건사고 (문단 편집) === [[n번방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사건]] 관련 채팅방 음란방 사건 & 마피아42 운영자 관련 허위사실 유포 사건 ===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26985593/articles/1213504?fromList=true&tab=notice|관련 마피아42 운영자의 해명/경고글]] '''결론부터 말하자면, 마피아42는 N번방 사건하고 절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3월 24일 공식카페 및 SNS를 통해 마피아42 채팅방 'n번방실수로들어갔는데어캄?'이라는 제목의 방에서의 채팅 내용이 유포되었다. 해당 채팅 내용에서 방 안의 유저들은 n번방 피해자를 비하하고 조롱하는 등 2차 가해를 하였다. 이에 운영자는 예외적으로 [[트위터]]의 스크린샷을 받아드리고 로그조사로 해당 악성 유저들을 모두 게임에서 영구정지, 기기차단하였다고 하였다.[* n번방의 피해영상이 게임에 매개로 유포될 수 있다는 심각성과 SNS상 크게 이슈가 되고 있고, 방 개설자의 언행이 끔찍한 수준의 2차가해를 유발한 점에서 이루어진 특별한 케이스의 처벌이다. 원래는 SMS신고가 아닌 [[https://mafia42.com/#/|마피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과해야만 신고가 받아진다.] 유저들은 당연히 그방에서 2차가해를 한 모든 유저들을 영구추방 처리가 되었다고 생각을 하였으나 몇시간뒤 도마뱀장로라는 유저가 '쉬어가는 n번방'이라는 제목의 방을 개설하였고 이를 본 [[트위터]] 유저들이 운영자가 인지하였음에도 일부로 제제를 안한다라는 식의 의견이 계속 나오면서 #마피아42_N번방_해명해 라는 태그가 계속해서 달리기 시작한다. 네이버 카페에서도 이와 관련하여 해명을 하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운영자의 해명문이 올라오기 전쯤 유저들의 글이 증거보존 게시판[* 증거보존 게시판은 운영자가 운영방해 행위로 소송을 걸기위해 만든 게시판인거 같다.]으로 옮겨지거나 삭제, 강제탈퇴되어 더더욱 크게 되었다. 또한 위에 이미 해결된 사건인 [[트레이싱]] 사건이 언급이 계속 되며 그와중에 사생대회 공모전에 상금이 지급되지 않았다니 운영자가 성접대를 통해 영구추방된 유저들을 풀어준다는 허위사실 유포까지[* 이는 사건 이전에도 계속 있었던 일이며 영구추방이 된 유저들이 악의를 품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으로 추정] 나오게 되었다. 운영자의 해명에는 제보된 스크린샷으로 도마뱀장로[* 마피아42 공지사항에도 닉네임이 언급되어 있음.]라는 유저는 관련 내용과 전혀 무관한 채팅을 친 뿐더러 영상을 공유 해 주겠다는 제안 역시 거절한 채팅기록이 있다.[* 음란방 개설 및 참여는 음란물 유포 및 음란성 방 개설항목에 포함이 된다. 하지만 당시 제보받은 내용에 의하면 참여도 안했기시 추가적인 로그조사와 제보로 처리한다고 하였다.] 또한 현재 사건과 더불어서 원본 사진에 화질을 고의적으로 훼손시켜 해당 사건에 대해 처벌을 봐주거나 묵인한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사생대회 루나 주기 아까워 수상자를 영구정지 먹였다', '마피아42 운영진이 성접대를 받고 영구정지를 해제해주었다' 등의 근거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하였으며, 이는 수년 전부터 마피아42 운영진을 공격하기 위해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사람이라고 운영자는 밝혔다.[* 영구추방을 당하고 그에 대한 불만으로 행해지는 행위로 추정된다.] 마피아42 운영자측은, 이는 사이버 성폭력에 대한 2차 가해나 마찬가지이며, 지속적인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몇몇 유포자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하겠다고 엄중히 경고했다.[* 여태 한다고만 하고 과거유저들이라서 처벌을 안하였으나 선을 계속 넘어서 개인적인 감정까지 든다고 하였다.] 또한 운영자의 해명문을 늦게 본 카페유저[* 이 논란이 새벽대에 시작해 오전 6시에 해명문이 올라왔다.]들은 트위터의 유저들을 선동문화를 비판하기도 하였다. 이는 트위터의 [[트위터/문제점#s-2.3|문제점]]과 관련되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